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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 다시 일어나는 교회-2026 송구영신예배 설교문

hollobit 2025. 12. 30.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5년의 마지막 밤입니다.
1년의 시간 동안 우리는 눈물도 있었고, 기쁨도 있었고, 견디기 힘든 순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 밤,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살아있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다시 시작하게 하겠다. 내가 너희를 다시 일으키겠다."

우리의 하나님은 처음만 시작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넘어진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고,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시고, 낙심한 교회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이 시간,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 ‘다시 일어나는 교회’로서 새해를 믿음으로 열기 원합니다.


목차

  •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품
  • 무너졌던 자리에서 일으키시는 은혜
  • 회복은 공동체에서 시작된다
  • 교회를 다시 세우는 믿음의 사람
  • 2026년, 교회를 살리는 나의 결단
  •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다시 일어섭니다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실패한 자를 책망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넘어진 자를 손가락질하지 않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은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2025년의 실수, 후회, 지침이 있더라도
2026년의 첫 시간을 여는 이 순간,
하나님은 다시 시작할 은혜를 이미 우리 앞에 예비해두셨습니다.


무너졌던 자리에서 일으키시는 은혜

성경 속의 수많은 인물들이 실수하고 넘어졌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부활하신 주님은 그를 찾아가셔서 다시 사명자로 세우셨습니다.
모세는 살인자였고 도망자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다시 부르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지난 1년 동안 무너졌던 영역이 있으셨습니까?
신앙이 식어지고, 기도가 끊어지고, 말씀을 멀리했던 시간들이 있으셨나요?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회개의 자리에서, 예배의 자리에서, 눈물의 기도 위에서 하나님은 다시 역사하십니다.


회복은 공동체에서 시작된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회복은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에서 시작됩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코로나 이후,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성도들이 공동체를 멀리하고, 예배를 우선순위에서 내려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때, 다시 교회로 돌아오십시오.
다시 예배로 돌아오십시오.
회복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자리를 지키는 그 자체가,
교회를 세우는 믿음의 벽돌 한 장이 되는 줄 믿습니다.


교회를 다시 세우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은 한 사람의 결단을 통해 공동체를 일으키십니다.
노아 한 사람이 순종하자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고,
에스더 한 사람의 용기로 민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여러분입니다.

  •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겠습니다.
  • 기도의 자리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 섬김의 자리에 다시 서겠습니다.

이 작은 결단이 다시 일어나는 교회를 만들고,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2026년, 교회를 살리는 나의 결단

이제 우리는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여전히 세상은 불안하고, 세상의 소리는 크고 요란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며, 복음은 여전히 능력이 있다는 것!

2026년, 우리 교회가 다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다시 기도하고, 다시 복음을 전하고, 다시 서로를 사랑하는 교회 말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내 한 사람의 결단에서부터입니다.


오늘 이 밤,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십시오.
그리고 말씀하십시오.

“주님, 제가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주님, 제가 우리 교회를 위해 다시 헌신하겠습니다.”
“주님, 저와 우리 가정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시 시작하는 여러분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교회를 세우실 것입니다.

2026년은 하나님이 다시 시작하시는 해입니다.
그리고 그 새 역사는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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