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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여는 믿음의 선언: 새 출발, 행복한 가정, 든든한 가족

hollobit 2025. 12. 30.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새로운 출발, 행복한 가정, 든든한 가족

 

2025년의 마지막 밤입니다. 우리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이 시간에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이 송구영신의 시간은 단순히 날짜가 바뀌는 밤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따라 다시 출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이 설교에서는 ‘새로운 출발’, ‘행복한 가정’, ‘든든한 가족’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목차

  • 하나님 안에서의 새로운 출발
  • 신앙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가정
  • 함께 울고 웃는 든든한 가족
  • 다시 세우는 가정의 질서
  • 2026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결단
  • 기도로 마무리하는 새해의 문

하나님 안에서의 새로운 출발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다양한 다짐을 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겠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 인간관계를 회복하겠다는 등의 결심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 안에서 시작될 때 의미 있고 지속된다는 사실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의 후회, 실수, 상처, 실패는 지나갔습니다. 그 모든 과거를 예수님의 보혈 아래 내려놓고, 오늘 이 밤 우리는 ‘새 것’으로 다시 서야 합니다. 진짜 변화는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회개하고 결단할 때 시작됩니다.

오늘 이 밤, 2025년을 주님께 내려놓고, 2026년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가정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하지만 그 행복이 무엇을 기반으로 하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신앙 없는 행복은 잠깐의 평안일 뿐이며, 시험이 닥치면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시편 127편 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가정은 사랑만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오해도 있고, 갈등도 있고, 때론 슬픔도 찾아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정의 비결은 ‘신앙이 중심’이 될 때 가능합니다.

기도하는 아버지, 말씀을 붙드는 어머니,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는 자녀가 있는 가정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2026년에는 가정의 중심에 하나님을 다시 모시고, 행복의 기준을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두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울고 웃는 든든한 가족

가족은 때로 가장 큰 기쁨이 되지만, 때로는 가장 깊은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 무관심, 표현하지 못한 사랑이 멀어지게 만들고, 회복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가족을 하나님이 주신 첫 번째 공동체로 보며, 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골로새서 3장 13절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용서와 이해, 배려는 든든한 가족을 만드는 재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조건 없이 용서하셨듯, 우리도 가족 안에서 먼저 용납하고 다가가는 태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먼저 다가가는 가족, 손 내미는 가족, 함께 울고 웃는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세우는 가정의 질서

오늘날 많은 가정이 무너지는 이유는 가정의 질서가 흐트러졌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권위가 사라지고, 어머니의 헌신이 무시되고, 자녀는 책임을 배우지 못하고 자랍니다. 가정은 질서가 있어야 회복됩니다.

에베소서 5장 22~25절은 분명히 말합니다.

  •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 남편은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은 강요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의 건강한 질서입니다. 2026년에는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각자의 자리를 지켜주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26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결단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든든히 서려면, 개인의 믿음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가정은 믿음 있는 한 사람으로부터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요수아 24장 15절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2026년을 살아가며, 가정을 믿음으로 이끄는 사람이 바로 내가 되길 결단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아버지, 말씀을 사랑하는 어머니, 감사하는 자녀가 함께하는 믿음의 가정이 될 때, 하나님은 그 가정을 통해 이 시대를 치유하실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합니다.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이때에, 우리의 삶도, 가정도, 관계도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다시 기도합시다.


2026년에는 더 사랑하는 가정, 더 기도하는 가족, 더 든든한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가정이 되기를. 하나님은 가정을 통해 일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통해 세상을 바꾸십니다.

 

새해는 주님과 함께, 가정과 함께 힘차게 걸어갑시다.
축복합니다.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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